나트랑 여행 중 커피숍 두 곳을 갔는데 콩 카페와 CCCP COFFEE입니다. CCCP COFFEE 역시 콩카페와 비슷한 베트남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에 위치한 CCCP COFFEE를 다녀왔습니다. 그랩을 타고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CCCP COFFEE 역시 23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베트남 매장도 늦게 까지 영업하네요 ㅎㅎ 매장 직원들 제외하고 거의다 한국분들....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행을 진짜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대한민국 사람인가 봅니다 매장 메뉴판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직원분이 메뉴판을 가져다 줍니다. 한국어가 적혀있어 주문하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커피, 차, 아이스 블랜드, 스무디, 주스, 요거트, 모히또, 맥주, 탄산음료, 피자 정말 다양하게 팔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