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 B7 타이어 교체 (feat. 미쉐린 크로스 클라이밋 2)

얼마 전 폭스바겐 파사트 B7 타이어를 교체하게 되어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타이어는 금호타이어와 미쉐린타이어 중 고민을 했었는데

미쉐린 타이어를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 미쉐린 타이어로 결정했습니다.

 

 

주문은 네이버에서 215 55 17의 미쉐린 타이어를 검색했고 더타이어맨이 제일 저렴한 거 같아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타이어 4짝 636,000원 + 배송비 22,000원 = 658,000원 결제를 진행했고

집 근처 티스테이션 영등포점이 더 타이어맨 협력 업체로 나와 해당 업체로 배송을 진행 했습니다.

 

결제 후 이틀 후 타이어가 도착했다고 티스테이션 영등포점에서 연락이 왔고 바로 교체를 하러 갔습니다.

티스테이션 영등포점 도착 후 차량 입고 실시~

 

주인을 기다리고 있던 미쉐린 타이어를 만나주었습니다 ㅎㅎ

 

출고 후 쓰고 있던 Continental 타이어입니다.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ㅎㅎ

 

타이어 교체 기다리는 중 티스테이션 영등포점도 한번 둘러봤습니다.

 

휠 발란스도 점검해주시고~

얼라이먼트도 진행해주셨습니다. 얼라이먼트 비용은 6만 원입니다.

 

타이어 한 짝당 18,000원씩 72,000원 + 60,000원(얼라이먼트 비용) 총 132,000원 제로 페이로 결제 진행했습니다.

 

와우~ 장착된 미쉐린 타이어!

향후 5년 정도는 타이어 문제없이 탈 수 있겠습니다. ㅎㅎ

 

확실히 타이어를 바꾸니 노면 소음도 적고 새 신발을 신었을 때의 기분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타이어 교체 비용은 658,000원 + 132,000원 총 790,000원 들었습니다.

 

더타이어맨 구매확정 + 후기 쓰고 네이버 포인트 (12,921원도 적립됐네요 ㅎㅎ)